화상진단비( 심재성 2도 화상 )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록 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프라임에셋 강서사업단에 근무 중인 김성수 지점장입니다.

 

 

오늘은 다들 알고 있는 화상진단비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혹시...화상만 당해도 화상진단비를 받는다고 알고 계신 분 계신가요??

 

 

이런 분들을 위해 분류표를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도 화상	2도 화상	3도 화상	4도 화상
피부가 붉게 변하며 접촉에 의해 심한 통증을 일으킵니다.   피부색이 하양게 되며 물집은 생기지 않았습니다.	섬유성 섬출물과 함께 붉은색 혹은 흰색의 병변이 생기는데 접촉에 의해 민감하여 손으로 압력을 주어 누르면 피부색이 하양게 변합니다.   보통 물집이 생길 수 있습니다.	화상을 입은 피부표면은 흰색이며 불안정하고 검은색의 그을음이나 가죽같이 변형이 되기도 하고 혹은 선홍색을 띠기도 합니다.   보통 물집이 생기지 않습니다.	피부 전층을 포함한 3도 화상보다 더욱 심한 화상으로 주로 고압전기 화상 환자나 화상을 입을 당시 의식을 잃어 계속적으로 화상을 입고 있던 경우에 많으며 피부는 물론 근육, 뼈의 손상까지 동반된 극히 심각한 화상입니다.
	표재성 2도 화상 & 심재성 2도 화상

 

 

 

 

위의 분류표를 보다시피 2도 화상도 표재성과 심재성으로 나눠며

 

 

심재성 2도 화상 이상 3도, 4도 화상이 화산진단비를 받을 수 있는 보상범위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