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꼬치 오랜만에 맛있게 먹었습니다.
안녕하세요~
오늘이 벌써 5월 30일입니다....
왜이리 시간이 빠른지 참...월 마감하느라 정신이 없군요 ㅠㅠ
이번주도 주말까지 일하고 퇴근하면서
맛있는 양꼬치를 먹었습니다 ㅋㅋㅋ
오랜만에 먹게 되었는데...역시~ㅎㅎㅎ
3~4년전인가?? 한~창 양꼬치에 빠져서
2~3달동안 양꼬치와 양갈비살만 먹은 적도 있었습니다 ㅋㅋㅋ
양꼬치와 칭다오말고 저는 고량주가 좋더군요 ㅎㅎㅎ
그래서 한동안 저녁 야식비가 엄청나게 나왔었죠~^^;;;
혼자서 먹는것보다 여럿이서 ㅋㅋㅋ
친근한 밑반찬들이군요 ㅎㅎㅎ
양꼬치에는 별다른 반찬들이 필요없죠~^^
찍어먹는 양념들도 오랜만이군요 ㅎㅎㅎ
예전에는 질리게 먹었었는데...
일단은 소금구이 양꼬치와 데리 양꼬치 1인분씩 주문했습니다~!!
특히 예전에는 데리 양꼬치를 흡입했었죠 ㅎㅎㅎ
자동으로 구워주는 기계위에 올려놓고 굽기 시작했습니다~!!
예전부터 느낀거지만...
소고기나 돼지고기 먹을 때도 이런 기계가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합니다 ㅋㅋㅋ
양꼬치를 거의 다먹을 때쯤~~
옥수수면으로 만든 사천국수을 주문했습니다.
마무리는 이 녀석으로 해야 든든하죠 ㅎㅎㅎ
저는 개인적으로 옥수수면이 담백하고 맛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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