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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이야기

양꼬치 오랜만에 맛있게 먹었습니다~!!!

by 그날을 꿈꾸며 2016. 5. 30.

양꼬치 오랜만에 맛있게 먹었습니다.

 

 

안녕하세요~

오늘이 벌써 5월 30일입니다....

왜이리 시간이 빠른지 참...월 마감하느라 정신이 없군요 ㅠㅠ

 

이번주도 주말까지 일하고 퇴근하면서

맛있는 양꼬치를 먹었습니다 ㅋㅋㅋ

 

오랜만에 먹게 되었는데...역시~ㅎㅎㅎ

 

3~4년전인가?? 한~창 양꼬치에 빠져서

2~3달동안 양꼬치와 양갈비살만 먹은 적도 있었습니다 ㅋㅋㅋ

 

양꼬치와 칭다오말고 저는 고량주가 좋더군요 ㅎㅎㅎ

그래서 한동안 저녁 야식비가 엄청나게 나왔었죠~^^;;;

 

혼자서 먹는것보다 여럿이서 ㅋㅋㅋ

 

 

친근한 밑반찬들이군요 ㅎㅎㅎ

양꼬치에는 별다른 반찬들이 필요없죠~^^

 

 

찍어먹는 양념들도 오랜만이군요 ㅎㅎㅎ

예전에는 질리게 먹었었는데...

 

 

일단은 소금구이 양꼬치와 데리 양꼬치 1인분씩 주문했습니다~!!

특히 예전에는 데리 양꼬치를 흡입했었죠 ㅎㅎㅎ 

 

 

자동으로 구워주는 기계위에 올려놓고 굽기 시작했습니다~!!

 

예전부터 느낀거지만...

소고기나 돼지고기 먹을 때도 이런 기계가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합니다 ㅋㅋㅋ

 

 

양꼬치를 거의 다먹을 때쯤~~

옥수수면으로 만든 사천국수을 주문했습니다.

 

마무리는 이 녀석으로 해야 든든하죠 ㅎㅎㅎ

저는 개인적으로 옥수수면이 담백하고 맛있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