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일상 이야기

더운 날씨에 점심으로 육회비빔밥 괜찮아요~ㅎㅎㅎ

by 그날을 꿈꾸며 2016. 4. 7.

 

 

안녕하세요~

어제 밤에는 비가 내리더니 오늘은 날씨가 상당히 좋았어요 ㅎㅎㅎ

 

딱~어디 놀러가기 좋은 날씨더라구요~^^

정장을 입고 다니다보니 살짝 덥기도 하고...

 

그래서 점심시간에 식사는 해야하는데 밥맛이 없어서

회사 근처 한우정육식당에서 육회비빔밥 먹고 왔습니다.ㅎㅎㅎ

 

처음에는 해장국을 먹으러갔는데

육회비빔밥이 땡기더라구요 ㅋㅋㅋ

 

 

여기 한우정육식당은 음식들도 맛있는데

반찬들 역시 맛있고 많이 주십니다 ㅋㅋㅋ

 

몇번이고 리필을 해도 웃으면서 말씀하시고~^^

 

 

이런 모습의 육회비빔밥이 나왔습니다~!!

여러가지 야채와 배, 계란까지 ㅋㅋㅋ

 

스~쓱 비벼서 맛있게 먹었어요 ㅎㅎㅎ

확실히 날씨가 더워지니깐 땀나게 만드는 음식은 안 땡기더라구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