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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이야기

2차는 영등포구청역 피맥에서 마무리~

by 그날을 꿈꾸며 2016. 3. 14.

2차는 영등포구청역 피맥에서 마무리~

 

 

1차로 신쭈꾸234에서 쭈꾸미와 밥까지 볶아먹고...

2차로 피맥에서 피자 먹으러왔습니다~^^

 

5명이라서 1~2 조각씩 먹으면 될듯해요 ㅎㅎㅎ

새우깡도 하나 추가 주문해주고~~

 

 

사실 피맥은 1차로 와서 든든하게 먹으며 한잔하는 곳인데

2차로 오게 되었어요 ㅋㅋㅋ

 

이곳에 오면 항상 먹는게 페퍼로니 피자입니다~^^
사장님이 직접 구워낸거라 엄~청 맛있어요 ㅎㅎㅎ

 

1차부터 여기로 올걸 그랬습니다....ㅠㅠ

 

 

페퍼로니 피자를 큰걸로 주문했지만 5명이라 부족할거 같아서

새우깡을 주문했습니다.

 

시중에서 판매되고 있는 과자는 아니고

건새우를 살짝 튀겨서 아삭하고 단백하게 만들어놓은 겁니다~^^

 

 피맥도 처음 생겼을때 방문한지 얼마 안된거 같은데...

벌써 3호점까지 내셨더라구요 ㅎㅎㅎ

 

맛있는 집인거 인정~~앞으로도 승승장구하셔요 ㅎㅎㅎ